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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솔직후기입니다.

작성자 피팅체어(ip:)

작성일 2021-06-04 14:38:11

조회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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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피팅 체어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문의 글 보고 운송장 작성 시에 글로도 적고
물건 전달 시 한 번 더 꼭 부탁한다고 전달드렸습니다...ㅠㅠ

받으시는 분이 팔이 아프셔서 꼭 부탁드린다고 다시 한번 전달드렸습니다 ㅜㅜ

저희가 끝까지 편히 받으실 수 있도록 책임졌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 더불어 박스는 두개로 나뉘어 배송될 수 있게 준비 중입니다.




[ Original Message ]

블로그 후기 보고 주문했는데요.


의자에 오발만 끼우면 된다고 하고 의자가 푹신 푹신하다하여 구매하였지만 기대를 너무 한 탓일까요...

의자를 더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장점이라고 하면 무겁고 튼튼해보이구요.

조립되어와서 오발만 끼우면 되서 편함은 있지만


단점으로 박스 하나로 오다보니 엄청 무거워서

집밖에 택배기사아저씨가 버리고 가거나 경비실에 맡겨질경우에는 저 같은 사람은 절대 못들고 들어옵니다.

사람부르거나 주위사람한테 도움요청해야해요.



추가적으로 참고해주셨으면 해서 글을 더 작성하자면(글쓴이 살짝 흥분상태 양해좀)


박스 하나로 오고 박스가 크다는 얘기에 집에다가 넣어줄사람이 집에 없고 제 팔 상태도 안좋아서

택배아저씨한테 꼭 말 전해달라고!!!!!!!!!!  배송메세지와 상품문의로도 전달하였지만

진짜!!!!! 전혀!!!!! 전달이 안된 듯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배아저씨가 복도에 버리고 가셔서 청소하시는 분이 전화로 엄청 뭐라하셔서 곤란했구요.


박스사이즈가 제 윗배? 가슴밑?까지 옵니다. 엄청 큰데요.


집에 들고 들어와야 옆을 따서 놓든 뭘하든 하는데ㅎ

택배아저씨가 집에 사람 있냐고 물어보셔서 사람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좁은 복도에 덜렁 두고 가셔서 아침 일찍이라 당장 도와주러올사람도 없고

멘탈은 나갔고 좁은 복도라서 빨리 치워줘야되는데

들지도 못하겠고 무슨 도구도 없고 암것도 없고 당황스럽기도하고


막 기분이 막 오락가락하더라구요.


팔상태가 안좋아서 들려고 시도도 못해봤구(근데 팔상태 좋아도 이건 못들어요 절대)

굴려보려고도 하고 여러 시도해보았지만 손가락만 까지고 긁히고 무릎깨지구 난리도 아녔음. 


아 진짜 짜증이 너무 치밀어서 어쩔 수 없이 그 자리에서 존나 움

어디다가 화를 낼 수도 없는데 화도 나고 청소하시는 분은 나한테 화내고 있고

이걸 어찌해야하나 진짜 존나 울면서 갑자기 무기력해ㅠ



이럴 줄 알았으면 의자업체에서 직접 배달해주고 조립까지 해주시는 곳도 있던데


나 진짜ㅠ 눈물난다고여


아 진짜 엄마 보고싶다 ㅠ 저녁되서야 모든게 해결되었는데 이 더움이 가시질 않아요. 진짜 



이 의자 구매하시는 분들 이 후기 보고 꼭!!!!!!! 꼭!!!!!!!! 미리 대처방법 생각해두고 구매하시길 바라면서 후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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