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Original Message ]
그 전에 지X이 의자를 사용했었는데 손잡이가 부러지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외국 사무용의자들은 너무 고가라 고민이
많던 중 우연찮게 피팅체어를 알게되었고 확김에 질렀네요.
낑낑대며 조립하고 앉아보니 기존에 의자가 저한테 얼마나
안 맞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헤드레스트 부분이 뒷통수에 와서
머리를 밀고 있었음) 허리도 너무 편하고 목도 편해서 장시간
앉아서 게임해도 불편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다만 메시재질이라 울집 고양이가 뜯을까봐 여름이불로 감싸놓고
외출합니다ㅠㅠㅠㅠ
여튼 너무 만족스럽고 모든 중역의자가 같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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