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편안한의자를 찾던 중
게임까페에 올라온 공지를 보고 노심초사
판매를 기다리고 있었던 의자입니다.
키 187에 88키로
흔히 말하는 피씨방의자도 조금을 불편함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몸구조라서 편안한 의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주문 시 키와 몸무게를 적는칸이 있어서 뭔가 더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다만 실제로 배송이 왔을 때
헤드부분이 어깨까지 지지를 하게되어 이용함에 불편감이 발생해서 고객센터로 연락 드렸었고
주변 대리점 사장님을 통해 헤드쿠션 일부를 잘라내서
정말 내몸에 딱 맞는 의자를 피팅 받았었습니다
어깨가 쏘옥 들어가는 안락함
헤드레스트 솜 일부를 잘라내서 받는 편안한 지지력
이제 의자도 맞춤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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